본교의 목표는 제3세계 지도자 양성에 있다. 그리고 한인 선교사들의 학위 과정 운영이다.
그러나, 본교는 Los Angeles의 본교에서 뿐아니라 한인 선교사들이 사역하는 나라와 지역을
찾아가서 교육하는 특수한 대학교이다. 이로 말미암아 선교사들이 자신의 선교지를 비우지
않고 교육을 받게된다. 동시에 현지인들까지 수준 높은 본교의 교수들로부터 양육을 받게
된다. 그 위에 선교사들은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 선교 현장에서 학문을 연찬할 수 있다.
더불어 현지인들은 극히 작은 비용으로 양육한다.
또 다른 특징은, 전 세계 어느 나라 어느 지역에서나 Distance Education 곧 Onlin으로
수강하므로 동일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에 Distance Education-인증기관 DEAC-Distance Education Accredited Commission
진행 중이다.
부족한 종은 선교사 바울의 고백을 감히 마음에 새기면서 한국과 미국목회 뿐아니라
1982년부터 9년간 Bolivia 선교사로 사역하였다. 그 후 2003년 부터 오늘까지 본교를
섬기고 있다. 그리고 내일의 세계를 향한 선교사역의 발걸음을 이어갈 것이다.
“너희 믿음의 제물과 봉사 위에 내가 나를 관제로 드릴지라도 나는 기뻐하 노라”
주님의 종 박종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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