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는 제3세계 지도자 양성에 주력한다. 그리고 한인 선교사들의 학위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본교의 특징은 California주 Los Angeles의 본교에서 뿐아니라 한인 선교사들이 사역하는 나라와 지역을
찾아가서 교육하는 특수한 대학교이다. 이로 말미암아 사역자들이 자신의 선교지를 비우지 않고,
극히 작은 비용으로 학문을 연찬할 수 있다. 동시에 현지인들을 보다 바람직하게 양육할 수 있다.
또 다른 특징은, 전 세계 어느 나라 어느 지역에서나 Distance Education 곧 Onlin으로 수강하므로 동일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에 Distance Education-인증기관 DEAC에 인허를 받은 것이다.
부족한 종은 선교사 바울의 고백을 감히 마음에 새기면서 한국과 미국 목회 뿐아니라 1982년 Bolivia 선교사 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고, 내일을 향한 ‘세계 선교사역’의 발걸음을 이어갈 것이다.
“너희 믿음의 제물과 봉사 위에 내가 나를 관제로 드릴지라도 나는 기뻐하 노라”
주님의 종 박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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